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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선거 특수..지역 경제에 도움

금교신 기자 입력 2010-05-18 17:01:07 조회수 2

◀ANC▶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면서 관련 업계가 모처럼
활기를 찾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인쇄소 직원들이 선거 홍보물을 찍을 종이를
나르느라 분주합니다.

후보 등록 직후인 지난 목요일부터 쏟아져
들어온 선거 홍보물 제작에 휴일도
반납했습니다.

태백과 강릉 등 외지에서 물량 주문이 많았지만
정작 지역 주문량의 상당수는 서울로 빠져나가
아쉬움도 큽니다.

◀INT▶설정수 인쇄업체 대표
(대구·경북에 뿌릴 홍보물은 지역 인쇄업체에
맡겼으면 좋겠다)

현수막을 제작하는 곳도 바쁘기는 마찬가지..

후보들마다 돋보이기 위해 큰 현수막을
주문하는 바람에 제작 단가도 올랐습니다.

◀INT▶안진규 실장(현수막 제조업)
(지방선거고 야근도 하고 바쁘지만 매출이
15~20% 가량 늘어 기쁘다)

CG]후보 1명당 법정선거비용의 경우
모두 7명이 출마한 도지사와 도교육감은
16억 3천만 원이고 12명이 출마한 시장과
시교육감은 12억 7천여만 원입니다.

기초단체장 평균 2억,
광역의원 평균 5천만 원 등
대구·경북지역 출마자 천 100여 명이
사용가능한 금액만도 900억 원을 넘습니다.]

이 때문에 건물 임대와 유세 차량 제작,
홈페이지 제작업체, 홍보 기획사 등도 활기를
찾고 있습니다.

S/U]2006년 선거에 비해 출마자수가 줄면서
물량은 줄었지만 이번 지방 선거가 지역경제에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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