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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열리는 대구국제육상대회는
참가 선수의 면면이나, 대회 등급의 격상,
전좌석 유료입장권 판매 등
예년 대회와 달라진 점이 많습니다.
이 때문에 기록과 관중 호응도 등
흥행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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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출전선수들의 지명도에서
차이가 납니다.
그 핵심은 '별중의 별' 우사인 볼트로
이번 대회에 대한 각계의 관심을 단숨에
높였습니다.
여자 100미터와 남자 110미터 허들
여자 해머던지기 등
세계 탑 클래스 선수들의 대결도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INT▶문동후 부위원장
'우사인 볼트, 카멜리타 지터 이런 선수들은
올해나 내년이 아니면, 대구에서는
이제 볼 수 없는 선수들이다"
su]이번 대회부터는
국제육상경기연맹으로부터 월드 챌린저급으로
대회 등급도 올라
공식기록까지 인정돼 참가 선수들에게는
또 다른 자극제가 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록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조직위원회는 거의 모든 좌석이 매진됐다고
밝혔습니다.
◀INT▶전중돈 팀장
"판매 목표는 4만2천여 석이었지만,
어제까지 6만 8천석 팔려/ 일반석은 매진이
되었고, 프리미어석 900여장이 남아있다"
대형전광판 교체와 음향시설의 대폭 보강으로 경기 집중도도 높아질 전망입니다.
이번 대회가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리허설 성격으로 열리지만,
그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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