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에서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 등·초본이 쉽게 발급되고 있다는
대구문화방송의 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위조 도장이 찍힌 위임장을 제대로
확인하지않은 채 주민등록등본을 발급해 준
모 주민센터 직원을 불러 조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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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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