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경찰서는
허가지역을 벗어나 수렵활동을 하려한 혐의로
모 지역 유해조수 구조방제단 소속
54살 장모 씨 등 6명을 입건하고
엽총 4정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칠곡군 일대에 수렵허가를 받은 장 씨 등은
어제 오전 1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달성군 하빈면 일대에서 수렵 활동을 하다
감시원의 신고를 받은 경찰에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