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에 등록한 대구·경북 후보들이
다른 지역보다 도덕성이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등록한 85명의 광역과 기초단체장,
대구·경북 교육감 후보 가운데,
전과가 있는 사람은 경북도지사 선거에 나선
민주노동당 윤병태 후보와
국민참여당 유성찬 후보 등 5명 뿐이었습니다.
군복무를 하지 않은 후보는
김선응, 신평 대구교육감 후보 등
모두 13명이었습니다.
후보들의 재산은
예천 군수 선거에 김학동 무소속 후보가
78억 천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한나라당 이우경 경산시장 후보가
72억 4천여만 원으로 뒤를 이었고,
국민참여당 유성찬 경북도지사 유성찬 후보와
김천시장 김응규 무소속 후보가 각각
2천만 원과 1억 4천여만 원의 빚이 있다고
등록했습니다.
김범일 한나라당 대구시장 후보는
23억 5천 999만 원, 김관용 경북도지사 후보는
12억 8천 979만 원을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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