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사와 관련된 일부 직원의 뇌물 수수
사건과 부실 시공 논란으로 여론의 비난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대구도시공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에 이를 정도로
대규모 인사를 단행해 쇄신의지를
보이고 있어요..
윤성식 대구도시공사 사장..
"아무리 해봐도 정말 안바뀌는 것이
공무원 마인드인 거 같습니다. 일반 기업체와
달리 혁신을 아무리 강조해도 변화의 속도가
느리니 저도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하면서
이번 인사를 통해 제 2의 창업을 확실히
이루겠다고 밝혔어요..
네, 바뀌지 않는다고 당근만 주시고
채찍은 너무 멀리 두신 거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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