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엑스포는 국내 대표적인 미술인 단체인
'구상전'의 작가 90여 명의 작품을
기획전시합니다.
전시되는 작품은 작가 나옥자의
'일상으로의 초대'와 이희돈의 '외출' 등
130 점으로 다음 달 30일까지 엑스포 공원에서
전시합니다.
'구상전'은 미술인들이 모여 만든 사단법인으로
'형상이 있는 추상'을 추구하는 작가들이 모여
지난 1967년 만든
국내 미술인 대표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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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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