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수성유원지에서 육상체험 행사가 열립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다가오는 주말인 15일과 휴일인 16일
오후 4시에서 밤 9시 사이에 수성유원지에서
체험과 홍보 공간으로 꾸며진
육상 체험장을 운영합니다.
체험공간에는
20m 달리기와 넓이뛰기,높이뛰기,
장대높이뛰기 등을 체험할 수 있고,
홍보공간에서는
2011대회 마스코트 홍보와
2010대회 입장권 판매가 이뤄집니다.
조직위는
체험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에게는
2010대회 입장권을 50% 할인 판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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