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와
방송통신위 소속 대구전파관리소는
오늘 대구·경북지역의 전파환경 조성과
교육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전파관리소는 영진전문대생들이 방학을 이용해 현장 실습하도록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산간지역 순회서비스와
어린이 전파체험 교실에 참여하도록 하는 등
전파 관련 교육과정과 학술정보 상호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영진전문대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문화체육행사와 관련해 통신망 보호활동을 하고
학교 내 전광판 등을 통해
전파관리소의 홍보물을 방영하고
다양한 전파이용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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