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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 울산, 경남 4개 시·도가
오늘 서울에서
동남권 신공항이 왜 필요한 지,
입지는 왜 밀양이 되어야 하는 지를 알리는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다른 지역 전문가들도 밀양이 최적지라는데
힘을 실어줬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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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가 서울임을 의식한 듯
최근 수도권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신공항 무용론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가 터져나옵니다.
◀INT▶남동균 대구시 정무부시장
"무안, 양양공항과는 성질이 다르다"
국토연구원이 공개한 2차 용역에 대한
신뢰성에도 의문을 제기합니다.
부산 가덕도가 밀양보다 총사업비가
더 적은 점은 물론
신공항 타당성이 낮았던 것도
현실감이 떨어진 저성장 지표를 많이
이용했다는 분석도 잇따랐습니다.
◀INT▶권창기 실장/울산발전연구원
"가덕도는 부산시 자체 용역보다도
적게 나왔다"
오늘 심포지엄에서는
11명의 주제 발표자와 토론자 가운데
9명이 영남지역 이외의 전문가들로 구성됐고, 200명이 넘는 방청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수도권과 충청권 등 전문가들조차
동남권 신공항의 필용성을 강조했고
입지 후보로도 접근성과
경제적 효과를 들어 밀양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INT▶김효준 고문/한국항공정책연구소
"인구, 면적 등 세력권에서 밀양이 우수해"
◀INT▶김종원 교수/세종대
"관광 등 경제적 효과도 밀양이 낫다"
su] 향후 입지선정에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은
밀양과 가덕도, 어느 쪽이 전문가 그룹과
다른 지역의 지지를 받는냐 하는 것일 겁니다.
대구.경북과 울산 경남 등 4개 시·도는
이들을 상대로 앞으로
밀양의 우수성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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