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동해안 시·군은 당초 오는 15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던 산불조심 기간을
오는 23일까지 1주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올해 계절의 변화가 예년보다
열흘 정도 늦어져 산림녹화가 지연된데다
산나물 채취를 위한 입산자가 증가해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대형 산불이 집중되고 있는
경북동해안 시·군은
유급 감시원을 산불 취약지역에 계속 배치하고
산불 대책본부도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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