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의 공군비행장 주변 지역 고도제한
완화 조치에 따라 대구와 예천 비행장 주변이
큰 혜택을 보게 됐습니다.
국방부는 비행장 주변 가장 높은 자연 장애물의 그림자 속으로 건물이 들어가는 높이까지
건축을 허용하는 '차폐이론'에 근거해
이번 조치를 내렸다면서 대구의 경우
수성구 형제봉 인근과 동명야산 부근의
건축규제가 대폭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고층 건물 입주를 예정으로
역세권 개발이 진행 중인 동대구역 주변은
이번 조치의 혜택을 보기가 어려워
지역 개발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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