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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 분위기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선거관리위원회가 대학내 부재자투표소 설치에
까다로운 기준을 내세우며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역대학 총학생회가
투표소 설치촉구 기자회견까지 열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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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와 대구교대 총학생회 소속
대학생들이 학내 부재자투표 신청을 받으며
학생들의 투표참여를 호소합니다.
◀INT▶황지민 회장/경북대 사회대학 학생회
"낡은 정치 대학생이 바꾸자, 대학생 투표율 88%로 정치역사를 새로 쓰자"
경북대와 대구교대 총학생회는
학생들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대학교 안에 부재자 투표소를 설치해 줄 것을
선관위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김태연 총학생회장/ 경북대학교
"대학생들의 투표열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학내 부재자 투표소를 설치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선관위는 학생 2천 명 이상이
부재자 투표를 신고할 경우에만
투표소를 설치하겠다는 입장이어서
학생수가 적은 대구교대의 경우
아예 설치가 불가능합니다.
◀INT▶ 최성준 총학생회장/ 대구교육대학교
"전국적으로 36개 대학 총학생회가 부재자 투표소 설치 추진하지만 선관위가 제동을 걸고있다"
학생들은 오는 14일까지 부재자 투표 접수와
투표소 설치 홍보활동을 벌인 뒤
그 결과를 대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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