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이상저온 현상으로
상주의 특산물인 감 생육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이
상주지역 감 생산지에서
봄철 이상저온에 따른 피해를 조사한 결과,
평년 기준으로 5월 6일 쯤
새순의 길이가 8센티미터 안팎으로
자라야 하는데 올해는 지난 해와 비교해
52% 밖에 자라지 않는 등
감 생육이 평년보다 늦어지고 있습니다.
감나무 생육에 영향을 주는
4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3.6도 낮았고,
일조 시간이 32시간 적어 초기 생육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농업기술원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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