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올해 경북 교육 모니터 요원 50명을
새로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한 모니터 요원은
지역 교육청에서 추천한 23명을 포함해
지난 달 공모를 통해 뽑은 27명이
포함됐습니다.
모니터 요원은 내년 4월까지 1년 동안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수요자 중심의 교육 행정을 추진하는데
도움을 주고,
교육 시책을 개선하고 발굴하는데도
의견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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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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