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 건설을 위한
심포지움이 내일 서울 도심에서 열립니다.
대구·경북연구원과 울산,경남 연구원이
공동주최하고 4개 지역 상공회의소가
공동 후원하는 신공항 밀양 건설 심포지움이
전국의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열립니다.
홍순길 항공대 전 총장과
김효준 항공정책연구소 고문 등은
인천공항 외에 제 2의 허브공항 설치가
필요하고 동남권 신공항은 부산 가덕도보다는
경남 밀양이 비용도 적고 편익은 높은 등
입지적인 요건이 우수함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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