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환경정책 개발과 연구기능 활성화를 위해
'경북환경포럼'을 만듭니다.

경북도는 오늘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환경포럼 창립 총회를 열어
17명의 이사진을 구성하고
환경 전문가와 대학 교수,
환경관련 기업체 관계자, 환경단체 회원 등
각계 인사 150여 명으로
환경포럼을 구성할 계획입니다.

또 환경정책과 물환경, 대기환경,
폐자원환경 등 5개 분과위원회를 두고
경북의 저탄소 녹색성장 등을 위해
환경정책 전반에 대한 조사와 연구,
정책대안 제시, 환경관련 사업 발굴 등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