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여고 2학년에 재학 중인 정지원 양이
미국에서 열린 한,미 교류 행사에서
뛰어난 영어실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오바마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정 양은 지난 2월 한,미 교육 교류 행사에
한국 대표단으로 참가해
3주 동안 LA 등지에 머무르면서
프로그램 사회자로 활동하는 등
뛰어난 영어실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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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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