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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경주 세계문화엑스포'가 다섯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개최지인 태국의 소요사태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직위원회는 주행사장을
다른 곳으로 옮겨 예정된 시기에
정상적으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김병창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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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째 이어지고 있는 태국의 정치적인
소요사태가 좀처럼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언제쯤 안정을 되찾을 지도 미지숩니다.
하지만 경주엑스포는 당초 일정대로
오는 10월 31일부터 12월 19일까지 50일 동안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방콕-경주 세계문화엑스포를 개최키로
했습니다.
다만 주행사장을 라마 5세 광장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당초 주행사장으로 선정했던 사남루앙 광장이
시위대의 집결지가 돼버렸기 때문입니다.
◀INT▶엑스포 조직위 TC:1'11"~19"
(주행사장 바꾸기로 양국 합의)
소요 사태와 무관하게 공연과 영상, 전시 등의 각종 행사 프로그램은
차질없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INT▶엑스포 조직위 TC:2'51"~57"
(프로그램은 태국 문화부와 협의 잘 진행중)
경주 엑스포는 하지만 태국 현지에서 앞으로
돌발적인 사태가 발생할 경우
엑스포 개최 시기를 조절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현지 주재인력과 대사관 등 협조기관을 통해서 태국의 정세변화를 면밀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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