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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받는 노인 늘어나

이성훈 기자 입력 2010-05-07 11:08:28 조회수 1

대구시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지난 해 접수된
노인 학대 신고는 모두 144건으로
2008년 132건, 2007년 131건에 비해
10% 가량 늘었습니다.

학대 행위자로는 아들이 52.4%로 가장 많았고
이어 딸이 18.9%, 배우자 11.6%,
며느리 10.7% 등의 순으로 노인학대 사례의 95.6%가 가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학대 유형으로는 욕설 등
정서적 학대가 35.8%로 가장 많았으며
폭행 등 신체적 학대가 29%로 다음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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