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3월 중 생산과 출하 모두
높아졌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3월 중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125.3으로
2월 104.7보다 많이 높아졌고
경북은 114로 98.2보다 생산과 출하 모두
높아졌습니다.
또 건설수주도 대구가 지난 3월 227억 원으로
지난 2월보다 7배 이상 늘었고
경북도 4배 정도 늘어나
각종 지수들이 모두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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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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