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도교육청과 평생교육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교육진흥 대토론회를 엽니다.
또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는 처음으로
평생교육을 진흥하기 위한 행사로
오는 9월 평생학습축제를 열기로 하고
준비작업에 나섭니다.
이는 지난 2007년 평생교육법 개정으로
광역지자체 단체장이 평생교육의 책임을 지고
사업을 추진하게 됨에 따른 것으로
경북도는 지역별 평생교육정보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특성화 도서관, 평생학습관 등을
조성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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