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농어촌 빈집털이와
농수축산물 절도를 막기 위해
각 지역의 주민과 자율방범대,
해병전우회, 새마을지도자회 등
사회단체 회원 등 8천 5백여 명으로 구성된
마을지킴이를 발족했습니다.
마을지킴이는 미국이나 영국 등
선전국에서 정착된 이웃상호방범활동을
우리 실정에 맞게 바꾼 것으로
경북경찰청이 전국에서 처음 시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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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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