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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살리기 사업에 들어가는 사업비의
80%가 지역 몫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나타나
이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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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낙동강 살리기 사업에
들어가는 예산을 분석했습니다.
지역내 낙동강 살리기 전체 사업비는
4조 8천억 원입니다.
이 가운데 지역 업체 참여과 지역 건설
자재 사용 등으로 지역 몫으로 돌아가는
예산은 3조 7천 700억 원에 이릅니다.
낙동강 살리기 전체 예산의 80%나 됩니다.
낙동강 본류에 7개 보를 짓고 자전거 도로 등을
조성하는 21개 공구 하천정비사업 예산은
2조 2천 900억 원,
이 가운데 72%인 1조 6천 500억 원이
보상비 등으로 지역 몫으로 남게 됩니다.
이밖에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20군데에
들어가는 예산 4천 600여억 원 가운데 94%가
대구.경북에 풀립니다.
홍수 때 침수되는 저지대 농지에
하천 준설토로 성토하는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도 전체 예산의 92%가 지역 몫입니다.
이밖에 영주댐과 보현산댐 등 3개 댐 건설
사업 예산의 76%인 9천 600여억 원이 하반기에
역내에 풀릴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낙동강 살리기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6월 부터는 지역민들이
개선된 체감 경기를 실제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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