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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 날이자 주말인 오늘
120주년 노동절을 맞아 지역에서도
다양한 노동절 기념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완연한 봄날씨 속에
한방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도
이어졌습니다.
김종학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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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120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대구와 경북에서도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펼쳐졌습니다.
한국노총 대구·경북본부는 오늘
대구와 영천에서 노,사 관계자 2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기념식을 열어
모범 근로자를 표창하고
노사화합에 공이 큰 경영자들에게도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노래자랑대회와 한마음 행사도
지역 곳곳에서 펼쳐져 120주년을 맞는
노동절을 축하했습니다.
민주노총도 오늘 대구에서 민중대회를 열고
노조활동 보장과 노조탄압 중단,
일자리 창출 등 현안문제 해결을 촉구하면서
시가행진을 벌였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포근한 날씨 속에
다채로운 행사도 이어졌습니다.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닷새간의 막을 올렸습니다.
경옥고 만들기와 한약재 썰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려
축제 참가자들의 흥을 돋궜습니다.
대구MBC 특별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야생화 전시회에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야생화 400여 점이
선보여 봄 기운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엑스코에서도
대구임신출산 유아교육용품전이 열리는 등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오늘 하루 줄을 이었습니다.
mbc뉴스 김종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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