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일만항 북방파제 인근 바다 밑에서
포탄이 발견됨에 따라,
포항지방해양항만청과 해경이
선박 접근금지와 다이버 출입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발견된 포탄은 6.25전쟁 때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8개로,
이 가운데 1개는 지난 24일 폭파처리됐지만,
나머지 7개는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포탄을 폭파처리할 경우
방파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전문가 등과 협의한 뒤
신중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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