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15분쯤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
도 모씨의 식초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370제곱미터와 기계,
내부 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천 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불이 났을 당시
공장 가동이 중단돼있었덤 점을 토대로
날이 밝는 대로 현장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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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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