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희생 장병 추모 열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지역에는
어제 오후부터 2.28 기념 중앙공원과
경북도청 강당,육군 제2작전사령부 실내체육관,
성주 문화예술회관 등지에
천안함 희생장병을 추모 하기 위한
합동 분향소가 설치됐습니다.
이들 분향소에는 오늘도
각급 기관단체장은 물론
일반 시민 등 많은 추모객들이 찾아와
분향하고 희생 장병들의 명복을 빌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는 29일까지를
국민 애도기간으로 선포하고
모든 공무원이 검소한 복장에 근조 리본을
달도록 했고 영결식이 열리는
29일에는 전국 공공기관에 조기를 게양하고
오전 10시 추모 묵념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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