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이뤄지는 대형국책사업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가 저조해 건설업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3조 2천여억 원에 이르는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19개 공구 중
3개 공구 발주에서 지역업체 참여가
전무하다면서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16개 공구 역시,
지역업체와 공동수급을 권장한다는
형식적인 조항만으로는, 중소규모의 지역업체
참여가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지역에서 대형국책사업을 펼 때
지역 건설업체와 공동수급을 하지 않은 경우
자격심사에서 평가점수를 감점처리 할 것을
국회와 관련 공기업에 건의하는 등
실질적인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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