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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광주,3D 융합산업 육성 나서

이성훈 기자 입력 2010-04-20 11:07:28 조회수 1

◀ANC▶
수도권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영남과 호남이
손을 잡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와 광주가 3D 융합산업 육성에
함께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대구시와 광주시는 오늘 초광역연계사업
토론 발표회를 갖고 3D 융합 산업 활성화에
본격 나서기로 했습니다.

대구의 전자정보기술과 광주의 광기술이
서로 만나 미래 유망 5대 서비스산업의
하나인 3D 융합산업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3D 융합산업은 전자정보기기와 IT융합기기에
영화 아바타 같은 3D 기술을 접목한 융합
신산업입니다.

◀INT▶김현덕 교수/경북대
"대구와 광주가 함께할 수 있는 것은 광주는 광부품 분야에 강점이 있고, 대구는 모바이 디스플레이에 장점이 있어"

예를들면 대구가 강한 IT 기기인 카메라 모듈과
광주가 강점인 광부품 카메라 렌즈를 연계해
3D용 카메라나 3차원 내시경,3D 의료기기 등
고부가 가치 완제품을 생산하는 것입니다.

대구시와 광주시는 지난 해부터 수도권에
맞서기 위해 연계를 강화하고 있는데
3D 융합산업은 대구-광주 연계사업 1호입니다.

◀INT▶류세선/광주테크노파크
"광주와 대구의 연계협력은 정치적 의미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 상징적 의미가 있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본다"

대구시와 광주시는 다음 달 최종보고회를 열어
세부사업 계획서를 공동으로 작성한 뒤
7월 쯤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으로
신청할 계획입니다.

두 도시는 3D 융합 산업 외에도
전기자동차,의료기기,태양광 등 3개 분야도
연계사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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