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을 노리고 대기업 회장의 묘지를 훼손해
구속·수감중이던 49살 정모 씨가
교도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포항 교도소는 오늘 새벽 1시 5분 쯤
교도소 화장실에서 정 씨가
목을 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지난 1월 경북 포항시 청하면 서정리에 있는 전 태광그룹 회장의 묘지를 훼손한 뒤,
유골 일부를 훔쳐 돈을 받아내려다
경찰에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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