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모든 건물과 도로 등 지형지물에 사람의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전자식별자를
부여합니다.
이렇게 되면 길찾기와 전화나 홈페이지
접속으로 상품 주문과 예약이 쉬워집니다.
국토해양부는 올해 이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에 시범사업을 거쳐 2012년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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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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