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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앙로가 대중교통전용지구로 바뀌면서
대중교통 이용객이 부쩍 늘었습니다.
특히 시내버스 이용객은 15% 넘게 증가해
도심 교통난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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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2월 국내 최초로
대중교통 전용지구로 지정된 중앙로.
승용차 진입이 통제되면서
버스와 지하철 이용객이 가파르게
늘고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중앙로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한 승객은
모두 585만 9천여 명.
지난 해 같은 기간 보다
월평균 18만 5천여 명, 10.4%나 늘었습니다.
대구시 전체 대중교통 이용객의
월평균 증가율인 3.8% 보다도
2.7배나 높습니다.
특히, 시내버스 이용객은 15.2%나 늘어나
당초 기대했던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시내버스 이용객도
늘고 있습니다.ㅣ
지난 1월 시내버스 이용객 증가율이
13.6% 이던 것이
지난 달에는 20.7%로 올라갔습니다.
이처럼 중앙로의 대중교통이용객이 는 데에는
빠른 소통과 보행자 중심으로
교통환경이 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늘면서
대중교통전용지구가
도심교통문제 해결은 물론 상권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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