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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고용사정이
경기침체가 최악을 벗어나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택경기가 얼어붙은 건설쪽은
여전히 한 겨울입니다.
이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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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지난 2월 대구지역 실업률이
0.2% 포인트 떨어진데 이어
지난 달에도 대구지역 실업률은 4.4%로
0.4% 포인트 줄어들었습니다.cg]
자동차 부품 등 주력산업이 활기를 띠고
있는데다, 운수,금융업 등
다른 산업도 최악을 벗어나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공부문의 일자리 창출도 실업률을
떨어뜨리는데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cg]지난 달 대구지역 취업자 수는
116만 4천 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4.7% 늘었습니다.
반면, 실업자수는 5만 4천 명으로
4.8% 감소했습니다.cg]
대부분 업종에서 고용사정이 호전되고 있지만
건설업과 음식, 숙박 같은 서비스업종은
여전히 고용 한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건설쪽은 취업자수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만 2천여 명 가량 줄어
지역 주택건설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2달 연속 실업률이 떨어지는 등
대구지역 고용사정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전국 평균보다 높아
아직도 안심하기에는 이릅니다.
mbc 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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