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수억 원어치의
유사 휘발유를 만들어 시중에 유통한 혐의로
대구시 북구에 사는 37살 박모 씨를
구속하고 35살 이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올해 2월부터 최근까지 구미시 장천면 오로리에 있는
물류창고를 빌려 솔벤트와 톨루엔 등을 섞어
시가 4억 8천만 원어치의 유사 휘발유 48만ℓ를 만들어 대구지역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유사 휘발유를 제조하려고
보관 중이던 용제 3만 4천ℓ와 저장탱크 17개, 모터펌프 1개 등도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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