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구청 공무원들이
단속 대상업체들로부터
금품이나 향응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대구 모 구청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대구지역 모 구청 6급 공무원인 53살 A 씨는 단속 대상 업체 5-6개사로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금품을 제공받고
자신의 단속 업무와 연관성이 있는 업체를
직접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같은 과 소속인 54살 B 씨는 이와는 별도로 단속 대상 업체들로부터 수시로
향응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입건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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