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총파업이 열흘째를 맞은 가운데,
전국 19개 지역MBC 조합원들은 오늘
서울MBC에 모여 결의대회를 벌였습니다.
조합원들은 이 자리에서 "84년에 입사한
국장급 사원들이 부사장 임명철회와
김우룡 전 방문진 이사장 고소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히고,
"김재철 사장은 먼저 노조와 국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대화에 나서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김재철 사장과 황희만 부사장은
노조의 불법파업을 강조하고 있어,
파업의 장기화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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