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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5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공식 마스코트와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대회를 향한 열기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성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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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마술쇼와 함께 대회 마스코트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토종견이자 천연기념물 삽살개의 친화적인
모습에, 도시브랜드인 '컬러풀 대구'의
이미지를 형상화했습니다.
◀SYN▶김범일 대구시장
"이 마스코트가 우리 민족,대구,대한민국을
상징하면서 2011대회 성공을 위한 모든 열정을
모으는 그런 역할을 하게 축복해 달라"
대회 포스터는 육상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의 환희와 격정을 잘 담아냈습니다.
◀SYN▶헬무트 디겔
/국제육상경기연맹 집행이사
"마스코트와 포스터의 생생한 색깔은 컬러풀
대구를 잘 나타내고 충성심 강하고 바르고
스포츠적인 이미지를 통해 육상의 본질을 표현한다"
첫 선을 보인 마스코트는 집행이사들과 함께
대구 도심을 누비며 내년 대회를 향한
붐 조성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시의회 광장에는 손 모아 기도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태양광을 이용한 D-DAY 전광판이 설치됐습니다.
500일 앞으로 다가온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막이 올랐습니다.
MBC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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