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오늘부터
9개월 동안 26명을 대상으로
와인 전문가 교육에 들어갑니다.
농업기술원은
와인 관련 제조시설 견학을 비롯해
포도 수확에는 와인제조를 하는 등
이론과 실기를 가르쳐,
와인 산업을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입니다.
농업기술원은 지난 2007년 와인교실을 시작해
지금까지 70여 명을 배출하는 등
지역 포도를 이용한 와인제조와 판매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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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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