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국 문경시장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2차 소환조사를 위해 출석 요구서를
보냈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변호사 비용을 대납한 혐의로
신 시장의 측근인 송모 씨가 구속돼
이번주 안에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게됨에따라
신 시장에게 내일 출두해 조사에 응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신 시장이 출두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16일과 19일에도 추가 출석요구를 할
방침이지만 신 시장은 한나라당 공천이
결정되면 요구에 응할 것이는 입장이어서
소환조사는 다음주 쯤 이뤄질 전망입니다.
경찰은 지난달 25일 신 시장을 1차 소환해
7시간동안 조사를 했지만
신 시장이 혐의를 전면 부인함에따라
그동안 보강조사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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