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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피운 영어학원 원어민 강사 등 적발

입력 2010-04-13 11:41:47 조회수 1

대구지방경찰청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대구 모어린이 영어보습학원 소속 원어민 강사 25살 B씨 등 미국과 호주, 영국 국적의
원어민 강사 4명과 술집 종업원
23살 최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돈을 받고 이들에게 상습으로
대마초를 공급한 주한미군 고위 군속 자녀
20살 P 씨와 또 다른 원어민 강사 27살 M 씨를 찾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대구 중구 동성로에 있는 한 외국인 전용 클럽에 출입하면서 알게돼
지난 1월 초순 P씨와 M씨로부터
1회에 5만 원어치의 대마초를 공급받는 등
최근까지 각각 3~4차례에 걸쳐 공급받은
대마초를 클럽 안에서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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