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전경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농어촌 오지 어린이집을
건립했습니다.
경북도는 2억 원을 들여,
예천군 호명면 보건지소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어린이 집을 개원했습니다.
'호명 보듬이 어린이 집'으로 이름 붙인
이 시설에는 다문화가정 어린이 11명을 포함해 모두 20명의 원아를 받아
친환경적인 분위기 속에 다문화 가정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과 돌보미 서비스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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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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