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건강식품 피해 70% 이상이 방문판매와 전화판매

입력 2010-04-10 16:01:39 조회수 1

건강식품관련 소비자 피해의 70% 이상이
방문판매와 전화 권유판매로 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 소비생활센터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접수된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건수는
모두 164건으로
이 가운데 방문판매가 62건으로 38%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전화 권유판매가 41건으로
13%를 차지했고, 노상판매와 일반판매가
각각 22건과 21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많이 발생한 피해 유형은
계약해제 요구 거절이 54%로 절반을 넘었고
업체 연락두절과 폐업으로 인한
반품 불가가 13%, 반품거부 7% 순이였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