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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의 경기 운영
경험을 쌓고 대회 운영 능력 향상을 위한
대구국제마라톤 대회가 내일 대구스타디움과
대구시내 일원에서 열립니다.
대회 규모와 일정을 이성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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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마라톤 대회에 참석하는
건각은 만 3천 600여 명에 이릅니다.
대부분 일반인들이지만
국내외 전문 마라톤 선수들도 대회에
참가합니다.
지난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지영준 선수를 비롯해
국내 선수가 150여 명이고
외국 선수는 케냐 등 6개국 40명입니다.
오전 8시 이들 전문 선수들이
대구스타디움을 먼저 출발하고 10분 간격으로
풀코스와 10킬로미터 참가자들이 출발합니다.
마라톤 코스는 대구스타디움에서
범어네거리-경북대병원-대구시교육청-
어린이 회관을 지나 대구스타디움으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선수들 상금은 국내 부문은 1위 남자에
2천만 원,국제 부문 1위 남자에게는 8만 달러가
지급됩니다.
일반인 풀코스 남.녀 1위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주어집니다.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내일 오전 7시 40분부터 오후 1시 반까지 마라톤 구간 일대는 교통이
통제됩니다.
대구시는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자가용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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