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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경제통합의 결실로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자본을 투자해 설립한
창업투자회사가 다른 지역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도움을 주고 있지만
지역 기업 투자에는 인색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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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본사를 둔 창업투자 회사인
대경창업투자는 현재 3개 펀드 720억 원을
모았습니다.
이 회사는 이 가운데 현재 320억 원을 25개
업체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S/U]
"대경창업투자가 투자를 해서 다른 지역에 있던
기업을 대구.경북으로 유치한 업체가 5곳이나
됩니다.
현재도 수도권에 있는 한 업체의 유치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으로 끌어온
자금은 468억 원에 이릅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대경창업투자에 출자한
돈은 160억 원이고 현재 80억 원이 기업에
투자됐습니다.
80억원을 투자해 6배를 불린 돈을 지역으로
끌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습니다.
하지만 대구.경북 지역 기업에 대한 투자율은
절반에 그쳐 지역 기업 투자를 늘려야 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INT▶장병태 부사장-대경창업투자
"대구.경북 돈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수도권의
자금도 있기 때문에 수익성을 위해 100% 지역 기업 투자는 불가능"
다른 지역 기업도 유치하면서 지역 기업
투자도 인색하지 않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
운영의 묘가 필요합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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