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선거에 출마 포기 의사를 밝힌
최문찬 대구시의회 의장이
앞으로 두 달여 뒤면 대구시의회 의장직과
10여 년간의 의원활동을 마감하는 가운데
의원활동 기간 동안 느낀
지역 경제 침체에 대한 안타까움을
밝혔는데요.
최문찬 대구시의회 의장
"다른 지역 인사들을 만나면 대구는 뭘 먹고
삽니까? 이런 소릴 많이 듣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조차 대구에 대한 인식이 이렇게 비춰지고 있다는데 참 놀랐습니다" 이러면서
지역 경제 침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어요.
네... 우리나라 3대 도시라는 대구가
언제부터인지 남의 걱정을 들어야 할 판이니
참 답답한 노릇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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