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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가 지역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1인당 교육경비 보조금이
도시와 농어촌간에 큰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특히 포항시는 도내 최하위권이고
2년 전에 비해 오히려 줄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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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경북도내 23개 시군의 교육 경비를
조사봤더니 고령군이 학생 1인당
백 32만원으로 가장 많습니다.
반면 경주시가 8만 5천원,
포항이 10만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또 울진과 영덕이 40-50만원대로
농어촌이 시 지역에 비해
4-5배나 지원액이 많았습니다.
S/U) 특히 포스코와 철강 공단이 밀집해 있어
살림 살이가 비교적 넉넉한 포항시는 2년전에 비해 지원액이 도리어 줄어들었습니다.
CG)경북 전체 시군의 지난해 교육경비 보조금은
920억원으로, 2007년에 비해 110%나 늘었지만
포항은 18% 감소했습니다.
◀INT▶전금순 포항지회장
참교육 학부모회
CG)더구나 전체 예산 대비 보조금 지원 비율도
포항시는 0.8%로, 울진군의 1.5%에 비해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이에 대해 포항시는
전체 지원액이 도내에서 가장 많고,
각종 교육 관련 장비나 시설 지원 사업을
단순히 학생 1인당 지원액으로만
평가할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INT▶이계영 여성가족과장
포항시
올해 사상 처음으로 1조원대 예산을 편성한
포항시의 위상에 걸맞는,
교육 예산 지원이 필요해보입니다.
MBC NEWS 김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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