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10월 4일 새벽 4시 쯤
경기도의 가정집에 화장실 창문으로 들어가
여대생을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지급기로 데려가 200만원을 인출한 혐의로
33살 A모 씨를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압수품으로 A씨를 추궁한 결과
지난 2008년 1월부터 지난 2월 사이
수도권과 대구·경북지역 대학가 주변에서
모두 40여 차례에 걸쳐 강·절도 행각을 벌여
1억 5천 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거나 훔친
혐의를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