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구미에 LED 조명을 활용한
'완전밀폐형 식물공장'을 시범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총사업비 1억 천만 원을 들여
132 제곱미터 규모로 식물공장을 건립해
농작물을 통제된 시설 안에서
빛과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배양액 등
재배조건을 인위적으로 조절해
계절과 장소에 관계없이
작물을 생산하는 시스템을 갖출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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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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