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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관광정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8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가
엑스코에서 개막했습니다.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치열한 홍보전과
볼거리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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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통 옷 기모노를 입는 한 관람객.
어색하지만 제법 태가 납니다.
필리핀은 음악을 통해 관광 홍보에 나서고,
태국에서도 전통 공예 체험행사로
눈길을 끕니다.
이번에 대구·경북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한 나라는 모두 30여개 국.
다양한 관광상품과 여행정보를 제공하면서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립니다.
우리나라의 해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한국의 비중도 커졌습니다.
◀INT▶와라이락 너이파약 소장
/태국정부관광청
"대구가 한국에서 세 번 째로 큰 도시고 그래서
요즘 태국 관광을 많이 오시고 있습니다.
대구분들이 앞으로 더 찾아주기를 바라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국 15개 광역시·도와
23개 시·군에서 참가한 국내 자치단체의
홍보도 뜨겁습니다.
하회탈 만들기 체험행사에서,
특산물 전시까지 다채로운 볼 거리와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구도 내년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 홍보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INT▶조인철 회장
"2010년이 대구 방문의 해입니다. 내년 세계 육상 선수권대회와 더불어 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대구로 오십사하는 홍보를 겸한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는 여행정보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민속공연과 여행강연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늘어났습니다.
손쉽게 여행정보를 얻을 수 있는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는
오는 4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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